둘다 이상한 부부같다. 빡시게 살아도 100년도 채 못사는데 이렇게 으르렁드르렁 송곳같이 날까롭게 신경쓰며 살 필요가 없다. 이정도면 서로간의 믿음은 깨진거구 각자가 스스로 알아서 지 살길 찾아서 떠나면 될것을... 미련함? 모자람? 인지는 몰라도 7년간의 시간이 아깝고 두사람 다 정신건강에 해롭다. 복세편살(복잡은세상편하게살자)의 마음으로 스스로 알아서 갈 길 찾아 가거라. 이런 부부전쟁상황은 각자 살아가야 할 인생에 전혀 도움이 안되고 이 부부의 결혼생활은 독이 든 성배를 들은것 같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부부가 각자가 참인생 찾아서 떠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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