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임시완, 한지민 이런 연옌들이 학폭의 학자라도 나오는거 봤음? 학창시절 별 잡음없는 연예인들은 딱히 인성논란도 안나고 학폭논란자체도 안생기고 어쩌다 루머로 학폭 논란생겨도 동창들이 우르르 튀어나와서 아니라고 인증하던데. 남자연예인이나 여자연예인이나 논란생기고 잡음많은 사람들은 진짜 억울한 극소수를 빼곤 증거없어서 발뺌인 경우가 많은듯.

질투심에 학폭 미투했다가 거짓으로 밝혀진 사례가 한 둘이 아닌데? 남주혁도 동창에 교사까지 20명이 우르르 튀어나와서 아니라고 실명 까고 증언했는데? 제보자 외 학폭 맞다고 주장하는 동창 단 한명도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적으로 시비를 가리겠다고 몇년이 걸리는 고소까지 감행해서 그 결과로 벌금 700이 나왔는데? 법정형 최고액이 천만원인데 법원에서 괴롭힌 사실이 없다고 보고 벌금 쎄게 때린건데? 학폭 아니면 말 자체가 안나온다는 허접한 논리가 피해자를 양산한다는 생각 못하나? 억울한 극소수가 이 사례일 거라는 생각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