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WfdZdG8724.04.08 15:32

나는 벌써부터 걱정이다. 눈물의 여왕 끝나면 무슨 재미로 사나 싶어서. 옛날에 사랑의 불시착도 너무 재미있어서 끝나고 힘들었는데 박지은 작가의 천재성은 정말 놀랍다. 갑자기 송중기가 변호사로 투입되질않나 사불의 고규필 임칠수가 까메오로 나오질 않나 정말 대단한 작가다. 출연배우 모두 훌륭한 연기로 작품을 탄탄하게 받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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