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wjd6924.04.08 14:50

딸둘 가진 부모입장에서 우리 둘 딸들이라도 한건물안에 시부모,시누이부부랑 내딸이 같이 산다면 숨이 막힐것 같다.60대ㅡ70대 부부들도 시부모랑 따로 분가해서 사는데 누가 20대부부들이 시부모랑 같이 사노???시부모가 육아도와주는거랑 친정부모가 육아 도와주는거 자체가 틀린데.율희는 어린 나이에 육아스트레스와 시부모,시누이,남편까지.내편이 되어줄 사람들이 없어서 더 힘들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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