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pUrOvE9124.04.08 10:50

오박사가 진단해 주셨잖아요~어떤 부부든 갈등속에 살아가요~사람들 말 신경 쓰지 말고 가정의 사랑과 행복을 위해 보내주신 선이를 밝게 키워야하는 사명 받았다 생각하고 감사하며 이제는 측은지심으로 서로를 위해 사세요~행복할 세월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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