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강원래의 대한 대중의 시선이 절대적으로 곱지 않다는 것. 살면서 지금까지 해온 짓거리와 해온 행동, 수 많은 무개념 발언. 무개념 행동. 또한 타인도 아닌 가족에 대해 해오는 짓거리만 봐도 대중은 강원래를 보는것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는것임. 뭐 저딴 사람이 있지? 라고 생각이 매번 듦 김송 당신이 불쌍하게 보이는거지.감정이입이 되어 보는 대중이 많은거지. 강원래같은 넘은 절대 변하지 못하는 종류의 인간. 인간적으로는 절대적으로 별로지. 특히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보는 시각이 저런들은 자기중심적으로 보는 경향이 굉장히 강하지. 강원래가 그나마 장애인이 되었기에 망정이지 장애인이 되지 않았다면 김송 당신이 과연 부부생활이 가능했을까? 또는 당신이 강원래의 고롭힘과 등살에 세상을 살고 있엇을까? 강원래가 신체적으로 정상인이었다면 김송 당신은 이미 저세상으로 갔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