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침해 라기 보다는 서로를 위한 작은 배려.
일부 사장님들께서도 아이들이 와서 잘 먹고 가주는 것만으로도 좋아하지만
부모님들의 방치에 의해 타손님들에게 피해 주기도 하는 등의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 것일뿐
정말 아이들을 싫어하는 사람외에는 배려로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왜 이런말이 있잖아요, " 우리 개는 안 물어요 " 라면서 개주인 외에는 물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 것처럼
" 우리 아이는 안 뛰어요 " 와 같이 진짜 안뛰면 좋겠지만 안뛴다고해도 시끄럽게 한다면 부모님들이 혼내시거나 사과 하시지 않는이상 노키즈존은 많아질겁니다
결론, 사장님도 손님도 서로를 위한 작은 배려하는 노키즈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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