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자의 입장에서, 이 사람의 삶이, 이 사람 자체가, 좋튼 싫튼. 이렇게 이겨낸건 대단한것이고 충분히 박수쳐줄만하다. 앞날을 응원합니다.

당신의 젊음과 맞바꾸어서 빚갚느라고 고생하셨어요 빚 코스프레니 모니 해도 20년동안 끝까지 자기 책임을 다하신 건 정말 멋지십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