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해서 갚은건 대단한거지만 이제 그만 빚쟁이 컨셉을 벗어났으면 한다. 빚쟁이지만 누구보다 더한 신발 컬렉션을 가지고 있고, 누구보다 높은 월세를 내며 반쪽짜리집에서 사는데. 본인할거 다하고 빚을 갚은데 오래걸린다는건 먼가 이상하다. 꼭 나할꺼 다하고 빚갚는거같잖아. 보기에 웃기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케이스는 아님. 아형에서도 서장훈 이혼으로 겁나 비아냥 데더니, 자기 이혼, 빚이야기 나오면 얌전? 남의 흠은 놀림거리고 자기 흠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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