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가끔 보는데 버는만큼 쓰는거라 과소비라고는 못하겠지만 물욕도 진짜 많고 자기 꾸미는데 돈과 시간을 엄청 쓰더라

에효.사람들 인식이 이 모양이니 정치도 저 모양이지.그저 자기보다 점 나아보인다고 생각되면 까기 바쁘네.언제 저 사람이링 밀 한번 섞어봤나?정치인도 아니고 왜 채정안이 이렇게 까이는지 모르겠네.

돈에 쪄든 결국 독거할매로 쓸쓸이 아웃 ㅋ

물욕은 모르겠는데 주변 사람들한테 "언니 그거 너무 이뻐요~" 그러면 막 줘버리더라. 비싼 옷, 구두 같은 것도. 아깝기도 할텐데.. 근데 알뜰하고 저축하고 재테크에 관심 많은 그런 성격으로 보이진 않더라구.. 친한 사이로는 털털하고 좋을 것 같은데 결혼상대로는 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딱 친구들 만나면서 혼자 사는 것에 딱 맞는 성격처럼 보였음.

예전에 라디오에서 하는 말이, "모든 사람들이 그걸(돈) 위해서 사는 거 아닌가요?" 이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