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희망2024
24.04.06 22:1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막영애 팬으로서 정말 다정한 아버지의 표본이셨죠 좋은분은 일찍 데려간다더니 너무 아쉽고 앞으로 언제 막영애 새시즌이 나오나 학수고대중인데 아버지가 안계신다니 생각만으로도 슬퍼지네요 부디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