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2424.04.06 22:1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막영애 팬으로서 정말 다정한 아버지의 표본이셨죠 좋은분은 일찍 데려간다더니 너무 아쉽고 앞으로 언제 막영애 새시즌이 나오나 학수고대중인데 아버지가 안계신다니 생각만으로도 슬퍼지네요 부디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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