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예솔 기자] 엄마의 절약 정신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5일에 방송된 채널A &apos;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apos;에서는 11살, 8살 형제를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가 등장했다.이날 엄마는 형 금쪽이의 폭력성 때문에 고민이라고 제보했지만 

변기 물도 안 내리는 母, 충격적인 절약정신…금쪽이 &quot;母와 따로 살고 싶어&quot; &#x28;&apos;금쪽같은&apos;&#x29; [종합] : 네이트 연예

진짜 보면서 가족들 다 불쌍했음 엄마가 완전 통제형 저렇게 절약해서 돈 물려준다 한 들 불행할거 같음… 저 정도의 절약은 강박이고 고통이야ㅜㅜ

갑갑해서 어케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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