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자신감 박력보다 자상함 포용력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손예진, 현빈 부부 / 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이혼은 죄가 아니지만, 이제 정말 지겹다. 학폭, 사생활 논란에 이혼까지 웃을 일 없는 뉴스가 연예계를 잠식했다. 그런 가운데 그저 &apos;잘 사는&apos; 모습만으로 대중에게 소소한 힐링을 주는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