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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llbbung
24.04.05 17:44
오래전부터 치킨집 미담이 한 두번이 아닌데 기사 날때마다 기억 안난다고 하는것도 너무 솔직하고 좋다! 어떤 사정에 놓인 누군가를 위한 특별했던 호의가 아니라 항상 모두에게 베푸는 마음으로 살았다는 증거..
박명수, 치킨집 알바생 미담에 겸손…"가족같은 마음으로" (라디오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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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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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한 명도 기분 나쁘게 관둔 적이 없다. 어느 누구도 나쁘게 나가신 적은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여기서 그냥 끝..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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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옹 미담은 파도파도 끝이 없어 표현 방식이 툭툭 거칠어서 그렇지 마음만은 바다같이 넓으신 명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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