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팍팍무쳔냐24.04.05 12:23

명수옹 미담은 파도파도 끝이 없어 표현 방식이 툭툭 거칠어서 그렇지 마음만은 바다같이 넓으신 명수옹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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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pJrcB2024.04.05 23:37
그래서 바다의 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