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썰
khaeya
24.04.04 18:16
할수 없이 가야 하는경우는 이해됨. 나머지는 부모의 욕심이지. 아이가 못먹는 음식점에 와서 맵지않게 해달라. 아이반찬 달라는 경우와 같은 경우
갓난아기 비행기 탑승, "부모 욕심이다" vs "좀 울어도 이해해 주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30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