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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잇몸일으키기
24.04.04 16:32
몰랐으니까! 이렇게 잘될줄 몰랐으니까!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내가 어떤 심정으로 그들은 보냈는지! 그건 죽음을 불사하는 항전의 걸음 이었습니다! 재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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