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y24.04.04 15:44

두고 간다는 글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 푸바오야 행복하게 잘 지내~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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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짱이24.04.04 17:18
손편지 보는데 울컥했어요 사육사분들이 얼마나 힘드실지ㅠ애지중지 키웠더니 데려가고 그것도 돈까지 줘가면서 키운거잖아요 동물한테도 그렇지만 사람한테도 할짓이 아니에요 에휴 맘이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