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이24.04.04 14:57

다른 건 모르겠는데 왜 흐르는 눈물을 닦지도 않아 ㅋㅋ 저렇게까지 흘리고 있는데 가만히 놔두는 사람은 처음 봤어 ㅋㅋ 갱년기 맞는 거 같은데 너무 울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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