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24.04.04 13:55

본분을 망각하고 위급한 환자를 내팽겨치고 병원을 뛰쳐 나간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게 당연하다. 사람은 자기 위치에서 자기 몫을 다했을때, 할 말이 있고 당당해 질 수 있다. 이건 마치 반찬투정하다 밥숟가락 던지고 나간 철닥서니 없는 애나 할 짓이다. 국가에서 부여 받는 권리 있다면 당연히 의무가 있다. 그 의무를 다하지 않을때 국민은 법적 조치를 가했고 받아들였다. 더 이상 국가소모적인 행위로 가질 않길 바라며 기득권 카르텔을 내려 놓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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