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도 일제강점기에 위안부들을 상대로 섹스를 했었을 테고”라고 했는데, 저 '위안부들을 상대로 섹스를 했었을 테고'란 말을 보고도 확 받쳐오르는게 없음? 민주당 지지자들은? 자기들이 토왜 매국노라고 부르는 부류보다 더심한데?
어떤 애가 '성범죄 피해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을 관동군 시절 박정희가 일본 놈들과 똑같이 욕 보였다는 소리라, 그냥 박정희 비판으로 보임'이라던데, 그럼 욕보였다고 할것이지, '섹스 했을거다'는 말은 보통 가십거리로 얘기할때 씀. 그것도, 성적 의미를 한스푼 타서. 어디, 성범죄 얘기할때 '섹스 했다'라고 말하는것 들어본적 있냐? 그것도, 위안부같이 우리민족이 피해자인 일본이 국가차원에서 저지른 성범죄를 절케 성적 의미를 한스푼 타서 가십거리로 얘기하는게 아무 문제도 없음? 저인간 줄줄이 기사 올라오는 평소의 가볍고 추잡한 언행을 보면 어떤 생각으로 '섹스 했을테고~.'라고 했는지 대충 보임.
참, 저런 사람이 유명 역사학자라고? 그것도, 친일 비판하는 진보성향의~?ㅋ
저런 망언은 왜 토왜 매국노라고 안부름? 민주당쪽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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