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zppyaRi5924.04.04 09:48

현미님이나 송해님처럼 건강하게 장수하시다가 어느날 갑자기 아파서 며칠 짧게 앓고 가는게 제일 큰 복임ㆍ 우리 시어머님 누워서 콧줄끼고 몇개월 버티다 돌아가셨는데 사는게 사는거 아니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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