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진짜 개빡참 ㅡㅡ 마음 다잡고 살아보려고 했는데 
ㅆㅂ 바람이라니..... 진짜 한 사람의 영혼을 갉아먹는게 외도임...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x29; 배우 황정음이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또 한 번 의미심장한 SNS를 게재했다. 4일 황정음은 SNS에 &quot;추녀야. 제발 결혼해줘. 이혼만 해주고 방콕 가면 안돼?&quo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

바람은 진짜 개빡참 ㅡㅡ 마음 다잡고 살아보려고 했는데 ㅆㅂ 바람이라니..... 진짜 한 사람의 영혼을 갉아먹는게 외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