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네잎클로버22.07.06 10:22

몇 일 전에 딸아이 방 청소하려고 들어갔다가 책상 위에 작은 필로덴드론 버킨 화분 하나가 놓여져있더라구요 학교 다녀온 아이에게 물어보니 남은 용돈으로 인터넷에서 구입했다고 ㅋㅋㅋㅋ엄마 닮아서 식물키우기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나봐요 물만 잘 주라고했어요 잘 키워내면 분갈이 해주겠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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