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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zKAspIZa72
24.04.03 16:48
캣맘은 욕먹어도 쌈. 자기 집도 아니고 남의 집앞에 사료 뿌리니깐 고양이들 밤낮없이 울어 대고 개체수 폭발 해도 대책 없이 사료 뿌려댐. 자기 집에 데려가 남의 집에서 사료 뿌리지 말고 다른 사람들 피해 입히는건 생각 못함. 자기는 동물보호 하는 착한 사람이라고 착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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