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봉언Ll24.04.03 14:53

막영애때 푸근한 친정아부지 역할 참 잘어울리셨는데..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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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z2324.04.03 15:31
베플막영애에서 가장 따뜻한 케릭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DRAGON24.04.03 15:53
베플지금 막영애 정주행중인데 ㅠㅠ 편한곳에서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NBItGb5624.04.03 16:31
베플잊지않을게요 좋은곳으로 가세요 편히쉬세요ㅠ
크림핑크24.04.03 20:23
70세면.. 요즘 세상에선 너무 일찍 돌아가신 거잖아요.. 막영애 보면서 아.. 저런분이 진정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아버지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며 드라마 봤었는데.. 막영애에서 푸근하고 뭉클했던 아버지의 모습.. 따뜻하고 멋진 연기 감사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언더우먼24.04.03 19:14
ㅠㅠ 어린 시절부터 tv로 만나던 배우분들.. 가수분들 한분씩 떠나시네... 삶과 죽음.. 당연한 순리지만 참 서글프다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pplepink24.04.03 18:04
아 슬프다 어떡해ㅜㅜㅜ 이제 영애씨에도 못나오시네ㅠ
wNBItGb5624.04.03 16:31
잊지않을게요 좋은곳으로 가세요 편히쉬세요ㅠ
GDRAGON24.04.03 15:53
지금 막영애 정주행중인데 ㅠㅠ 편한곳에서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mnxCcnjno24.04.03 15:36
누군지 모름
hongz2324.04.03 15:31
막영애에서 가장 따뜻한 케릭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