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처리24.04.03 08:52

어머님이 이해해 주실 걸 아니까 끝까지 푸바오와 함께 하는거겠죠.. 그 마음을 누가 알까요.. 사육사님 힘 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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