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ehrhe24.04.03 00:05

아무리 힘든일이 한 번에 온다지만 어떻게 이럽니까ㅠㅠ 강 사육사님께 위로를 드리고, 사육사님의 어머님도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푸바오도 잘 도착하길 바라고, 사육사님의 책임감이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강 사육사님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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