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를레히후24.04.02 19:53

요즘은 학폭 당하면 학교에 신고를 해서 학폭위가 열리지만 저때 당시엔 학폭위 같은게 없던 시절임 학교에서 일주일 봉사 보내거나 심하면 강제전학.. 더 심하면 법정싸움.. 90년대 2000년대에 학교 다녀본 사람들은 알거임 학교 명예 운운하던 교장 교감 많았고 선생들은 피해자보다 가해자들을 더 감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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