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iiIilii24.04.02 18:30

왜 그랬어 미선이 언니... 이게 인생의 걸림돌이 될줄 몰랐지? 그니까 청소년들아 제발 착하게 살아 다 돌아온다 부메랑 처럼.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