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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lenfldn
24.04.02 14:37
이건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태조 이방원에서 말 쓰러지는 장면 연출하려고 늙은 말 일부러 발 걸어 고꾸라뜨려 죽이고 뒤늦게 문제 되니까 사과하고 벌금 1000만원 낸 것도 얼마전 일이다. 선진국일 수록 어린이뿐 아니라 동물의 촬영에 대한 법과 기준이 엄격하다. 우리나라는 더 이상 후진국이 아니다.
"돼지 사체 수십 차례 찌르고"…'파묘' 동물 학대 논란에도 제작사 묵묵부답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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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
제작사
파묘
학대
논란
동물
그런거 다 지키면 무슨영화고 드라마를 만드냐? 표현의자유도없니?
댓글수
(12)
개
아니 사체는 어차피 느낌도 없는건데 먼 헛소리야 그럼 고기도 먹지마리?? 살아있는 동물이나 챙겨라 참 피곤하게 산다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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