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쏘24.04.02 00:56

힘들겠지만 그래도 살 사람은 살아야죠 딸도 가족들 그렇게 지내는거 보면 마음이 아파서 하늘에서도 편히 못쉴꺼같아요.. 안살수 없는거잖아요 살아야죠 ㅠㅠ 딸도 보내주고 놓아주고 행복하게 살다가 먼훗날 다시 웃으며 만나세요 따님분도 하늘에서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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