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224.04.02 00:32

얼마나 힘드셨을까....지금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남은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하루하루 버티다보면 웃을 수 있는 날이 오지않을까요? 그래야 나중에 나중에 백발 할아버지가 되어서 딸 만나야 부끄럽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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