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세탁해서 쉬쉬 하며 살다가, 연예인병 오지게 와서 본성들어나려는 찰나, 발작버튼 눌린후로 본성 다 드러낸거지..
지가 무슨 탑스타인줄 알아.
이제 한소희 하면 칼든개 아닌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김범석 기자] 국내 1위 광고 에이전시 레디 소속이던 모델 한소희의 별명은 백순이었다. CF 오디션만 가면 최종에 척척 붙는다고 해 동료들이 그렇게 불렀다. 시험만 봤다 하면 백점 맞는 여학생을 백순이라고 한다는데 광고계 백순이가 바로 한소희

신분세탁해서 쉬쉬 하며 살다가, 연예인병 오지게 와서 본성들어나려는 찰나, 발작버튼 눌린후로 본성 다 드러낸거지.. 지가 무슨 탑스타인줄 알아. 이제 한소희 하면 칼든개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