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자24.04.01 11:35

이친구가 문신사진떳을 위기때 빠르게 인정하고 수긍하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자신이라고 말했던거에서 많은 호감을 받았던걸로 기억함 실제로도 여다경뜰 쯔음에도 예쁜데 겸손해보이기까지해서 좋게보였고. 근데, 연예인병인건지 근래에 비난이아닌 말들도 굉장히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쌈닭처럼 예민해진것 같음 기자들도 하나같이 류준열이나 한소희나 옹호하는 기사는 하나도 없고 죄다 비아냥거리는 기사만 쓰고..연예계도 사람이 하는일이라 거짓연기로라도 인성 좋은척 포장안하면 기자들이 젤먼저 알아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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