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24.04.01 11:24

법원이 저걸 단순 질책성 발언으로 받아들여줘서 다행이다ㅡㅡ 그래도 저런 진상한테 걸리면 정신적 육체적 소모가 너무 심하니 평소에 사장님들도 감정적 발언 자제해야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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