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lYoqk624.04.01 10:10

웅덩이 빠져서 심정지였던 33개월짜리.. 응급처치 해서 박동 살려놨는데 2시간 동안 갈 수 있는 상급병원을 못 찾아서 결국 이렇게 됐지 정말 안타깝고 복장 터지는 일이 맞지만....경찰 개입은 애매해보이긴 함....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