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죽는길로모는자24.04.01 09:59

한소희씨가 자신의 인생을 사는데 자신의 의사도 표현하고 나는 보기좋더라 남얘기 좋아하는자들에 심성이 뭘까 남이 숨쉬는것도 싫고 살아있는 자체가 싫다 라고 표현하는듯 예로 우리나라는 보이지 않는 악습이 많다 시집가거나 장가들면 돈이 있고 없고에 따라 대우가 달라지고 회사에서도 조그만할 실수도 노예부리듯 갈구다 그만두게끔 몰고가고 왕따문화 이런짓들이 한소희씨에게 악질 잣대를 들이대고 비난하고 한소희를 물어뜯기위해 물어뜯는 개떼들에 질주가 시작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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