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렐리오24.04.01 08:17

강부자 이 할머니의 잘난 척은 끝이 없다. 고등학교 때 은사 찾아가지고도 자기 똑똑했다. 눈에 띄었다. 자뻑에 난리고..피부좋다... 이렇게 늙지는 말아야지...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터치바디24.04.01 09:16
맞음 젊었을때 얼굴도 존못이었던데 도대체 어떻게 롱런했는지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