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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과 상관없이요. 친구들중에도 쌍커풀 수술이 이상하게 됐다느니 성형수술이 이상하다느니 수근 거리면 욕먹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여자끼리는 화장법이 이상하다고만 말해도 기분 나빠하잖아요. 지가뭔데 이러면서 한때는 살찐거 같다고만 말해도 성희롱이라고 고소당했다고 기사나던 시기도 있었어요. 기사에 회사원들끼리 오늘 이쁘네 라고 아침 인사하는것도 본인이 기분 나쁘면 성희롱이라고 기사났잖아요. 상대가 싫으면 외모칭찬도 지한테 잘보일라고 한게 아니라며 기분 나빠하고요.. 그런 글들 수없이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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