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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쥴리아나
22.12.12 12:06
나는 무엇인가. 나는 모로코도 아니고 대한민국도 아니고 사우디나 캐나다일지도 모른다"면서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브라질을 보고 좌절할 이유는 없다. 나는 그냥 내 위치에서 즐기면 되는 것" 누군가 16강을 하찮게 여겨도...내가 즐겁고 뿌듯하면 그만이다"고 강조했다. 나를 한번 돌아보게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말이네요
"축구로 인생을 배웠다"…연대생의 월드컵 감상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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