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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고운발
24.03.30 13:26
그치 책임져야할 것들이 늘면서 나오는 고민이지. 기획사 운영하는 연옌들이 그 과정에서 그래서 자기 식구들 잘 챙기게 되는것 같음. 핑계고 오늘꺼 보니까 이제훈도 자기 식구(라표현)들 챙기려고 열일하고 아둥바둥 하던데 좋은 모습이라 봄. 자기가 직접적으로 체감할 때 가장 좋게 변해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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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은해현수주노
24.03.30 18:39
내이름은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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