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었으면 그걸 그냥 받아들이고 그쯤 살아왔으면 외모보단 내면의 아름다움을 키우려고 노력해봐라 세기의 미인 오드리햅번도 나이를 먹어감에따라 외모에대한 미련보다는 어려운이웃과 못사는 나라사람들에게 봉사를 하며 여생을 보냈다고한다 그런걸 좀 배워라. 노화된얼굴, 거울보기불편, 찝찝하다는 그딴소리나 하지말고, 그리고 요즘 한물간 여성연예인들, 리프팅하고 보톡스나 쳐 맞으면서 늙어가는 외모 붙잡으려 발버둥치지말고 그거 진짜 피해의식이고 노예근성이다. 오리드햅번같은 여성이 진짜 나이들어도 변치않는 미인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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