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HcRov2724.03.30 02:43

분명히 미련이 있었는데 공인이라 억지로 수습하려던 마음을 읽지 못하는 무지로 그렇게 오럐된 사랑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헤픈이 곁에서 님도 행복 잘 지키며 살기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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