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맘24.03.30 00:01

어떤 말이라도 이 바닥에서 얼마인데.그럴수록 더 할텐데 어떤 쓴소리라도 관심가져 준것에 감사해야죠.고로케 얘기하면 쓰나.이겨내시고 힘내셔야 지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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