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헤어진 연인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것때문에 "재밌네" 라고 한게 아닐 수도 있는데 성급한 판단입니다. 혜리양이 그렇게 쓴건 다른 뭔가 이유가 있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전시회장에서 처음 만났다면서 전여친과의 이별시점을 정확하게 장담하시는 이유는 뭔지 궁금해요.
차치하고, 조용히 있는게 현명할때가 있습니다. 탑스타반열에 계속 있으려면 많은 것을 배워야 할거 같은데, 주변에서 아무도 조언을 해주지 않는건지, 해주는데 귀닫고 있는건지.. 둘 중 뭐가됐든 고집불통인가보다 하고 느낍니다.
예전 네이버블로그에 쓴 글들 읿으며 참 괜찮게 생각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귀찮은 댓글 씁니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