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가나야24.03.29 19:08

기자님 글중 지난 몇개월의 시간이 소중하듯 8년의 시간을 보낸사람에게도 사정과 이유가. 라고 했나? 무튼 그대목 완젼 공감. 마지막 얼굴값 완젼 공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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