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타파24.03.29 18:00

비겁한건 침묵하는 류준열이가 아닌지 이젠 하늘의 뜻을 알만큼 살아왔는데 이런 졸렬한 인간은 살다 살다 처음본다. 그의 처참한 침묵속에서 헤리는 헤어진 전애인 집착녀가 됐고 한소희는 환승연애한 무개념녀가 되어 버렸다. 인생 이렇게 살지 마라 류준열 같은 남자 입장에서 쪽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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