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보노24.03.29 13:38

눈치 1도없이 신나서 찬송가 부르던거 생각남 소향만큼 부르기라도하면 몰라.. 드릅게 못하는데 억지로 들어야하는 출연자들은 무슨 죄... 상황에 맞지않아도 자기 하고싶은건 다 해야되고 인정받고 칭찬받아야하는 스타일 똑같은 개독 만나서 결혼해야 평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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