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AZhLQ8224.03.29 08:10

참 안타까운 남매의 굴곡진 짧은 인생사 둘다 착하고 인기 많았는데 어린시절도 부모이혼,가난 으로 불행한 시절속에 살다가 탑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고생고생 하면서도 서로 의지하며 버텼을텐데 사랑스러운 두 스타를 잃고 두고두고 참 안타깝고 슬프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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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rnocnw124.03.29 11:33
잘자고 내일보자가 마지막이였다니... 가슴아프다...
ksqmwpl7124.03.29 09:58
아까운남매 ㅜ 최진영의 노래도 최진실의 드라마도 그립네